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찰스 3세, 앤드루 왕자 왕실 칭호 박탈
잇따른 성추문으로 논란이 돼 온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 앤드루 왕자가 왕실 칭호를 잃게 됐다. BBC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30일 버킹엄궁은 성명을 통해 “찰스 3세 국왕이 앤드루 왕자의 칭호, 지위, 훈장을 박탈하기 위한 공식 절차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성명은 “앤드루 왕자는 앞으로 ‘앤드루 마운트배튼 윈저(Andrew Mountbatten-Windsor)’로 불리며, 현재 거주 중인 윈저성 인근 로열 롯지의 임대 계약을 반납하고 사설 거주지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찰스 3세의 이번 결정은 즉시 효력을 가지며, 왕실 문서가 법무장관에게 전달되는 즉시 공식화된다.
이번 조치로 앤드루 왕자는 ‘요크 공작’, ‘인버네스 백작’, ‘킬릴리 백작’ 등의 작위를 잃고, 가터 훈장과 로열 빅토리아 훈장도 박탈당하게 된다. 그는 2003년부터 로열 롯지에 거주해왔으나, 앞으로는 샌드링엄의 사유지로 옮길 예정이며 주거 비용은 찰스 3세가 개인적으로 부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조치는 왕실 명예 회복을 위한 결단으로 해석된다. 앤드루 왕자는 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으로, 미국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성폭행 의혹을 받아왔다. 그는 피해자 버지니아 주프레와의 민사소송에서 2022년 합의했으나, 책임을 인정하지는 않았다.
이후에도 엡스타인 관련 추가 의혹이 이어지며, 앤드루 왕자는 최근 요크 공작 등 왕실 작위를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밝혔으나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결국 찰스 3세가 왕실의 도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 직접 조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왕실 칭호가 공식 박탈된 것은 1919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편을 든 어니스트 어거스터스 왕자 이후 처음으로, 100여 년 만의 이례적인 결정이다.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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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
윤석열 구형 밤 늦게 나올 듯…지귀연 “징징대지 말라” 변호인 질책
[뉴스21 통신=추현욱 ]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피고인 8명의 결심공판이 9일 오후 2시부터 재개됐다. 이날 오전 재판 절차가 길어지면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윤 전 대통령 구형은 밤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는 이날 결심공판을 매듭짓겠다는 태도인데, 윤 전 대통령 쪽이 최후진술 등에만 6시간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