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에서 유럽연합(EU)와 영국 국기를 각각 얼굴에 그린 브렉시트 반대 시위 활동가 두명이 키스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