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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영국을 사랑합니다 김가묵
  • 기사등록 2016-06-20 11: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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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A/AFP / Jörg Carstensen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에서 유럽연합(EU)와 영국 국기를 각각 얼굴에 그린 브렉시트 반대 시위 활동가 두명이 키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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