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 겸재정선미술관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촘촘히 해 대응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강서구는 2일(화) 겸재정선미술관(양천로47길 36)에서 ‘아동학대 대응 유관기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 서울특별시 경찰청, 강서경찰서, 꿈마루·꿈누리쉼터 등 민·관·경 전문가 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과공유회는 서울서남아동보호전문기관의 우수사례 발표와 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의 성과를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기관이 가정과 협력해 가족기능을 회복하는 긍정적인 변화 사례들을 설명했다.
이후 서울서부보호관찰소의 비행청소년 관련 법적 절차 및 제도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는데, 각 기관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줬다.
진교훈 구청장은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할 때 비로소 아동학대 대응 체계가 온전히 작동”한다며,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하고 있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기관 종사자 등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해 보여도 놓치면 큰 사건이 될 수 있으니 세심한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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