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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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권혜선기자 =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지난 5일 남구청 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원활한 추진과 유관기관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대구 남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남구청(사진제공)
이번에 출범한 통합지원협의체(이하‘협의체’)는 민․관 협력 기구로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남부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대구수성지사장,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장을 비롯한 남구의사․치과의사․한의사회장, 남구약사회장, 남구사회복지관장, 재가노인돌봄센터장, 남구시니어클럽관장 등 남구 보건․복지․주거 관련 기관․단체 대표자, 자문 교수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향후 ▲연도별 지역계획 평가 및 심의 ▲통합지원 시책 추진 자문 ▲관련기관 등과의 연계·협력 ▲정책 심의 및 건의 등 통합돌봄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전국 통합돌봄정책 개요 ▲남구형 통합돌봄사업 설명(비전:‘함께 돌봄으로 더 가까이’든든한 남구) ▲2026년도 사업 실행계획서 심의․의결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남구는 올해 9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구성된 통합돌봄TF팀을 중심으로 조례 제정, 통합돌봄 포럼 개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센터 확충 등으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의를 진행하며 지역 돌봄체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출범된 협의체에 위촉되신 위원님들의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남구형 통합돌봄정책을 설계하는 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통합돌봄시대가 시작되었으니 그동안 분절되어 있었던 보건의료, 복지, 주거가‘함께 돌봄으로 더 가까이’구민들에게 든든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구청에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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