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원회와 12월 8일, 송전망 갈등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 개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송전탑건설백지화전북대책위원회와 12월 8일, 송전망 갈등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전북이 ‘송전탑 피해 지역’이 되는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자리였다.
안 의원은 개회사에서 “전북은 재생에너지의 생산지이지만, 정작 성장 기회에서는 소외되고 송전 부담만 떠안는 구조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보상 중심의 접근보다 중요한 것은 전력 체계를 전환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송전망 개편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주민 수용성과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차관은 토론회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질의응답에 적극 참여해 이재명 정부가 이 문제를 핵심 정책 과제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발제자·토론자들은 장거리 송전 중심의 기존 체계가 갈등을 키우고 지역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이재명 대통령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2·3단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받았다.
이번 토론회는 12월 중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전북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개최돼 더욱 주목을 받았다. 대통령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에서 송전망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전북이 재생에너지를 성장의 자원으로 바꾸는 구조적 대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함께 새로운 전력체계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론회를 마치고 이날 오후, 안호영 의원과 일부 발제자·토론자가 대통령실 관계자들과 만나 타운홀 미팅에서 다룰 송전망 관련 의제를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정 시장, 재정·산업·권한 이양 요청 이재명 대통령 전폭 지원 확인…동력 확보
[뉴스21통신/현석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
제목: 담양군,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 모집
[뉴스21 통신=이준범 ] 담양군이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 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
나주시,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 감시체계’ 가동
[뉴스21 통신=이준범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나주시(시장 윤병태)는 9일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
토요일 서울 시간당 최대 3㎝ 눈···제설 비상근무 1단계 가동
[뉴스21 통신=추현욱 ] 10일 토요일 서울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려 3㎝ 이하의 적설이 예보되자 서울시가 9일 밤 11시부터 강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적설량에 따라 보강(적설량 1㎝ 미만 예보)·1단계(적설량 5㎝ 미만 예보)·2단계(적설량 5㎝ 이상 예보/대설주의보 발령)·3단계(.
국방부, 9일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자 발표...박정훈 대령 '별' 달았다
[뉴스21 통신=추현욱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를 이끌었던 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 차장 직무대리(전 해병대 수사단장)가 9일 발표된 장성인사에서 준장으로 진급했다. 12·3 불법계엄 당시 특수작전사령부 병력의 서울 진입을 지연시킨 김문상 육군 대령도 이번에 진급 대상에 올랐다.국방부는 이날 준장·소장급 진급 대상.
7월부터 외환시장 24시간…외국인도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 산다
[뉴스21 통신=추현욱 ] 오는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이 24시간 체제로 전환된다. 또한 외국인 투자자들도 한국의 '서학개미'처럼 본국에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삼성전자 등 국내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길이 열린다.정부는 외환·자본시장의 빗장을 과감히 풀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이재명 정부 임기 내 모건스.
중수청에 '9대 중대범죄' 수사권 부여 전망…행안장관이 지휘권
[뉴스21 통신=추현욱 ]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가 '9대 중대 범죄'로 한정될 전망이다.또 중수청의 지휘권은 행정안전부 장관에 부여될 것으로 예상된다.9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이르면 오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