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중부의 나트랑과 달랏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대표적인 관광 도시다. 나트랑은 맑고 코발트빛 바다와 백사장, 열대 섬으로 이루어진 해안 휴양 도시로, 다이빙과 스노클링 등 해양 스포츠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포나가르 참탑과 롱선사 같은 역사적 유적과 다양한 해산물 요리, 활기찬 야시장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달랏은 해발 1,500m 이상의 고원에 위치해 ‘영원의 봄 도시’로 불리며, 온화한 기후와 맑은 공기 속에서 휴양과 자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 호수와 폭포, 꽃 축제 등 풍부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있으며, 커피 농장과 딸기 농장, 유리 온실 등 농업 체험 관광도 가능하다. 이렇게 나트랑은 해양과 액티비티 중심의 관광지를, 달랏은 고원과 자연, 휴양 중심의 관광지를 대표하며, 두 도시는 베트남 남부 여행에서 상반된 매력을 제공한다. 각각의 도시가 가진 특색 덕분에 관광객들은 바다와 고원을 모두 경험하며 다양한 여행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양천구,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1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 통합개발(목동MICE)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식은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통합개발 1단계인 구유지 활용 사업..
강서구, 더와이즈치과병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 기탁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16일(금) 화곡동 더와이즈치과병원(대표원장 임세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강서구청장실에서 진교훈 구청장과 임세웅 대표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서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홀몸어...
설 앞두고 1인당 50만원 지급…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확대
설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원금을 지급한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된다.초기 혼잡을 ..
거창군, 토익시험장 유치로 교육도시 위상 강화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이 토익시험장을 유치하며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군은 2026년부터 거창대성고등학교를 토익시험장으로 운영함에 따라, 관내 학생과 군민은 물론 인근 지역 수험생들도 거창에서 편리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고 16일 밝혔다. 첫 토익시험은 2월 8일에 시행될 예정이며,...
광주 남구,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뉴스21통신 박태호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관내 일선 학교에 친환경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는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각종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12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 식재료 공급업체 모집 신청서 접수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남구는 공개 모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