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진구 제공
광진구는 미취업 청년 1인 가구의 간편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시락’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광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 1인 가구로, 올해는 분기별 100명씩 총 400명을 선정해 정기적으로 식사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월 밀키트와 간편식품이 제공되며, 밀키트는 청년센터 광진을 통해 배부되고 저염식·저당식·다이어트식·고단백식·비건식 등 다양한 메뉴가 구성된다고 밝혔다.
간편식품은 컵밥, 죽, 햇반 등으로 구성되며, 택배 배송 또는 센터 방문 수령 중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청은 구청 누리집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 자격득실 여부 확인을 통해 지원 자격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도시락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든든한 하루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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