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대 상습 정체구간 개선 사업 "막혔던 울산 도심, 이제 시원하게 뚫립니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 도심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다운~굴화 일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여천오거리)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5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핵심 쟁점인 통합 특별시 주청사 위치를 남악으로 명확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강 부의장은 최근 전남도의회가 ‘12대 선결 과제’를 확정하고 국회에 통합 청사 위치 명시를 요구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제 주청사 문제를 차기 시장에게 떠넘기는 정치적 유보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주청사 위치는 단순한 상징이나 지역 간 체면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통합 특별시의 권력 구조, 행정 효율, 예산 흐름, 미래 산업 투자 방향을 좌우하는 핵심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정을 미루는 것은 갈등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갈등을 미래로 폭탄처럼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행정 현실과 비용 측면에서 남악이 유일한 합리적 선택이라고 못 박았다. 강 부의장은 “광주광역시의회 청사는 23명의 시의원 정수에 맞춰 설계된 공간”이라며 “이곳에 전남도의회 의원 61명을 포함한 통합 의회를 수용하는 것은 행정 비효율이자 재정 낭비”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규모와 기능을 갖춘 전남도의회 청사를 광주특별시의회로 활용하는 것이 비용·행정·현실 모든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어느 광역자치단체에서도 집행기관과 감시기관인 의회가 서로 다른 권역에 떨어져 존재하지 않는다”며 “광주특별시의회가 전남에 위치한다면, 통합시장의 근무 거점 역시 전남에 두는 것이 행정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접근성 문제에 대해서도 “행정 거점의 문제가 아니라 광역 교통망 설계의 문제”라며 “광주특별시의 촘촘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강 부의장은 통합 특별시에 주어질 예산 특례 20조 원과 관련해 “광주·전남 전역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미래 산업 육성에 쓰여야 할 소중한 종잣돈”이라며 “재원 투입의 구조를 먼저 설계해야 하고, 그 출발점이 바로 행정 거점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통합 특별시 행정 구조로 ‘3극 발전 전략(3수도론)’을 공식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광주는 교육 기반 문화수도, ▲전남 동부권은 산업 기반 경제수도, ▲전남 서부권은 AI·에너지 기반 행정수도로 기능을 분담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강 부의장은 “전남 서부권은 해상풍력, 재생에너지, 영농형 태양광, 전력 산업을 결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에너지 전략 거점”이라며 “통합 특별법에 담긴 재생에너지 인허가 특례와 국가첨단전략산업 우선 지원 조항은 서부권을 AI·에너지 기반 행정수도로 육성하라는 명확한 정책 신호”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전남·광주 통합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이며, 책임의 문제”라며 “초대 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행정 거점과 권역별 기능 배치에 대해 공약으로 명확히 밝히고, 정치가 지금 이 논쟁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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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문화창고, 올해 첫 어린이상설공연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 기대
[뉴스21 통신=최세영 ]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의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극 기반의 다원예술공연을 제작하는 전문 공연단체 ‘그루잠 프로덕션’과 함께 제작되었으며 단순한 마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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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농가 일손·환경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7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며 농가 지원과 환경 개선에 나선다.파쇄지원단은 과수 잔가지, 고춧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농가의 일손을 덜고 불법소각을 예방하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까지 거두는 제도다. 올해 첫 운영에 들어가는 파쇄지원단은 오는 2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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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내달 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기존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사업의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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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장두진 ] 전남 함평군 월야면 의용소방대가 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함평군은 지난 4일 열린 월야면 의용소방대 사무실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의용소방대원, 주민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월야면 의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