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호주 총리 "시민이 가능한 안전하도록 쉬지 않겠다" 유재경
  • 기사등록 2014-12-17 17:15:00
기사수정

호주 총리 토니 아보트는 시드니 카페 포위 공격에 검토 발표하면서, 호주인들 안전하다는 것에 책임지기 위해 쉬지 않겠다고 17일 수요일 발표했다.

 

또한 " 정부가 국민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이 있을 때까지 쉬지 않겠다. 이슬람 무장 단체가 어떻게 시민권을 얻게 되었는지 입증하는데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어떤 기관을 통해 망명했으며, 카페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고 알아냈는지, 또 어떻게 총을 얻는데 성공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이 사건은 이란으로부터의 호주 도착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조사는 1월 말까지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mp/mfc/kjl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9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