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토니 아보트는 시드니 카페 포위 공격에 검토 발표하면서, 호주인들 안전하다는 것에 책임지기 위해 쉬지 않겠다고 17일 수요일 발표했다.
또한 " 정부가 국민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자신이 있을 때까지 쉬지 않겠다. 이슬람 무장 단체가 어떻게 시민권을 얻게 되었는지 입증하는데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들이 어떤 기관을 통해 망명했으며, 카페에 관한 정보를 어떻게 공유하고 알아냈는지, 또 어떻게 총을 얻는데 성공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이 사건은 이란으로부터의 호주 도착을 둘러싼 상황에 대한 예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조사는 1월 말까지 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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