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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장 협의체 1차 회의 개최…청소년 맞춤형 활동 확대 논의
  • 이준상
  • 등록 2026-04-02 1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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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장 협의체 1차 회의 개최/사진제공=청양군청소년재단


[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새학기를 맞아 ‘청양군 학교장 협의체’ 1차 회의를 4월 2일 개최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청양군 학교장 협의체’는 2021년 재단 출범 이후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안내를 시작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성화, 방과후 돌봄 지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올해는 지난해 협의체 논의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 개최 시기를 학사일정을 고려해 10월로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문화의집’ 프로그램에 로봇코딩과 인공지능(AI) 활동을 확대 편성해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미 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돕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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