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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자말푸르에서 16일(현지시간) 코끼리 시체 옆에 서 있는 방글라데시 사람들. 이 코끼리는 폭우로 무리에서 멀어지자 무리를 찾기위해 인도에서 방글라데시까지 1,700km를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