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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수도 스톡홀름의 현대 미술관에서 지난 8월 31일(현지시간) 열린 전시회에서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생명의 찬가 무한 미러룸' 설치를 관람하고 있는 여성.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