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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촌이 있는 프랑스 북부 칼레에서 5일(현지시간) 난민촌 폐쇄를 요구하며 트럭으로 고속도로를 봉쇄하는 등의 시위가 발생했다. 사진은 한 남성이 '난 칼레를 사랑한다'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