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미 헐리우드 톱스타이자 UN 특사인 안젤리나 졸리가 9일(현지시간) 요르단 북부 아즈락(Azraq)의 시리아 난민 캠프를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