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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전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83)가 7일(현지시간) 양성 뇌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상태가 '위독하다'고 가족과 법률 대리인이 밝혔다. 노리에가의 변호사 에즈라 알헬은 종양 제거는 성공적이었지만 이후 합병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1년 노리에가의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