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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부패 의혹으로 사법 당국의 조사를 받은 브라질 좌파 노동자당(PT)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전 대통령이 201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사진은 연방법원 출두에 앞서 지지자들에 둘러싸인 룰라 전 대통령(가운데).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