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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자나와현 사가미하라시에서 14일에 열린 '아기 울리기 대회'에서 스모 선수들이 아기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 일본 전통행사는 울음을 통해 잡귀를 쫓고 아기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의식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