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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중앙 움브리아 지역에 있는 작은 마을 카스테루치오(Castelluccio) 근처의 콩과 양귀비 밭. 2016는 10월 발생한 심각한 지진 이후 올해 7월8일(현지시간) 처음 관광객들에게 개방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