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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매해 열리는 미타마 축제에 켜진 등 앞에 서 있는 한 여성. 이 축제에서는 전쟁 희상자의 원혼을 위로하는 3만개의 등이 켜진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