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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1차대전 최악의 전투로 꼽히는 파스샹달 전투를 가상현실(VR)로 보고 있는 왕립영국군단 은퇴자인 존 키드먼(87·왼쪽)과 빌 스파드 헌트(83·오른쪽)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