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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국에 교육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클라라 리오넬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는 미국 팝가수 리한나(29·사진 오른쪽)가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39) 프랑스 대통령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교육지원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마르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사진은 엘리제궁에서 리한나와 마크롱 대통령의 부인 브리짓 여사와 서 있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