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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스의 멤버 로니 우드(오른쪽)와 31살 연하 아내 샐리 우드가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 맨해튼에서 열린 '익스히비셔니즘: 롤링 스톤스' 전시회의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