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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0일(현지시간) 전용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차가 급제동을 하면서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혔다. 왼쪽 눈썹 윗부분에서 피가 나고 눈 아래 부분에도 타박상을 입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