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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남부 비니차주 도시 칼리노프카 인근 대형 탄약고에서 화재로 인한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은 이튿날에도 계속되 인근 주만 3만명이 긴급대피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