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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이들리브에서 8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어린이 포함 3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9일 밝혔다. 사진은 공습이 발생한 이들리브 마라트 알 누만(Maaret al-Numan) 마을에서 차량이 불타고 있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