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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5번째 생일 선물로 투르크멘 셰퍼드(Turkmen Shepherd)를 받았다. 푸틴의 품에 안긴 강아지는 중앙아시아 셰퍼드 '알바이'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널리 기르는 견종으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카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선물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