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4월 시리아에서 벌어진 화학무기 공습 관련 유엔 조사 연장 결의안 투표를 24일(현지시간) 진행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11개국이 조사 연장에 찬성했고 러시아와 볼리비아는 반대표를 던졌다.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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