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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직 협력 혐의로 터키에서 기소된 인권운동가 8명이 투옥된 지 110일만에 풀려났다. 이스탄불법원은 25일 밤(현지시간) 이딜 에세르 국제앰네스티 터키지국장과 독일 국적 페터 슈토이트너 등 국내외 인권운동가 8명을 석방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