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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 시에서 열린 포뮬러 원 멕시코 그랑프리 2017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메르세데스 소속 루이스 해밀턴이 영국 국기를 들고 자축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