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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독일 북부의 슈베린 지역에서 독일 경찰은 불특정 다수 시민의 살상을 위해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로 시리아 출신 남성 한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이 남성이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돼 지난 7월부터 대규모 인명 살상을 위한 폭탄 테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