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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핼로윈 데이에 맨해튼에서 발생한 소형 트럭 테러로 8명이 숨진 이후 난민 정책에 대한 논의를 다시 밀어 붙였다. 무엇보다도 트럼프 대통령은 추첨영주권과 체인이민을 없애고 메리트(능력제) 영주권으로 바꾸는 전면 이민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맨해튼 트럭테러 용의자가 추첨영주권으로 미국에 가족들과 이민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