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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4개국을 순방 중인 영국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파커 보울스 왕세자빈이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의 사투왁 사라왁 문화 마을에서 뗏목을 타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