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올해 영국에서 열린 세계대전 전몰장병 추도 행사는 91세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대신 68세 찰리 윈저 왕세자가 이끌었다. 여왕은 남편인 필립공과 함께 외무부 건물 발코니에 서서 찰리 왕자가 자신을 대신해 행사를 이끄는 모습을 지켜봤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