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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독립기념일인 지난 11일(현지시간) 수도 바르샤바에서 대규모 극우 집회가 열렸다. 현지 경찰 추산 약 6만 명이 참가한 시위에서 이들은 “유럽은 백인의 것” “조국의 적들에겐 죽음을” “순수한 혈통”과 같은 구호를 외쳤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