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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막내아들 배런이 백악관으로 옮겨지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있다. 미 대통령 부인이 해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는 것은 백악관의 전통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