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20일 일본 오사카 네야가와시에서 한 50대 여성이 시내의 파출소를 찾아가 "아이 4명을 낳았다. 양동이에 넣어 콘크리트를 채워 집에 놓아두고 있다"고 신고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금전적 여유가 없어 키울 수 없었고,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