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리비아 트리폴리 교외에 있는 타리크 알-마타르 밀입국자 수용소. 리비아에서는 유럽으로 가려는 아프리카 밀입국자들을 파는 '노예 시장'이 열리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