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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이상의 남수단 여성 단체 회원들이 여성과 어린이의 고통에 항의하는 행진을 하고 있다. 부족간 갈등의 골이 깊은 남수단에서는 지역 간 유혈충돌과 약탈이 종종 발생한다. 8일(현지시각)에도 남수단 중부에서 부족간 충돌로 사흘간 60명 이상이 숨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