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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챔피언 이노우에 나오야 선수(오른쪽)가 요코하마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주니어 밴텀급 타이틀을 두고 프랑스 출신의 요안 보에아우(Yoan Boyeaux)선수와 시합을 벌이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