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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페루 수도 리마에서 북쪽으로 약 70km 떨어진 해안도로에서 버스가 트레일러 트럭과 정면 충돌 후 100m 절벽 아래로 추락해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