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INESE ACADEMY OF SCIENCES / AFP / Handout[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영국 스코틀랜드의 복제 양 '돌리' 이후 20년만에 또 다른 복제 동물이 탄생했다. 과학 잡지 '셀'(Cell)은 중국 상하이 연구팀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짧은꼬리 원숭이의 클론(Clone)2마리를 탄생시켰다고 24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름은 중국을 의미하는 형용사와 연관된 '후아후아'(HH)와 '존존'(ZZ)으로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