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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강남순환도로 관악터널에서 42살 이 모씨가 몰던 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차량 앞부분을 태우고 소방서추산 3백만 원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으며, 당시 차량 통행량이 적어 일대 교통정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석 아랫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남훈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