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30일(현지시간) 시리아 평화회담 '시리아 국민대화 대표자회의'가 시작됐으나 첫날 별다른 소득 없이 파행됐다. 대부분 시리아 정부와 온건 야권 대표들이 참석했고 내전 협상 핵심인 강경 반군 대표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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