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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인 한파가 유럽을 덮치면서 때아닌 폭설을 겪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전역은 밤새 눈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고 학교는 27일까지 휴교를 결정했다. 사진은 한 남성이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