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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동부 코르스뒤쉬드 주 아작시오 분지가 눈으로 뒤덮였다. 유럽 대륙이 비정상적인 북극발 한파에 시달리면서 프랑스는 감기 등 질병으로 3명이 사망하고 기온이 영하 10도 수준으로 떨어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