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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경찰이 4일(현지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있던 여권향상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탄을 발포하고 약 15명의 시위 참가자를 구금했다. 사진은 한 터키 여성이 자신을 체포하려하는 기동경찰에 소리치는 모습.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