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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숨진 이후, 플로리다주 하원이 7일(현지시간) 소총 구매 가능 연령을 기존 18살에서 21살로 높이고 교직원 또는 교사가 법집행 훈련을 받은 후에는 무장할 수 있도록하는 학교안전법안을 통과시켰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