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경 근처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Khan Yunis)에서 시위를 벌이다 이스라엘 보안군과의 충돌로 부상당한 팔레스타인을 돕고 있는 의료진. 30일(현지시간)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스라엘과의 접경지역으로 이동하는 ‘위대한 귀환 행진’을 벌이다 이를 저지하는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1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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