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위치한 관공서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7명이 삼아하고 119명이 다쳤다. 이날 공격은 유권자등록센터에서 주민등록증을 찾으려 모인 사람들을 겨냥했다. IS는 이번 테러의 배후가 자신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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