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친정부군이 남부 반군 지역에서 공습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다라(Daara)에서 러시아군 전투기 공습으로 24일(현지시간) 밤 주민 5명이 숨졌다고 보고했다. 25일 자정 이후에는 부스르 알하리르에 40차례 이상 공습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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